영국 TV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우승하며 휴대폰 판매원에서 스타덤에 올라 선 오페라가수 폴포츠가 자신의 자전적 내용의 영화 '원챈스'의 홍보를 위해 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에 도착한 폴 포츠가 한국 관계자에게 꽃다발을 전달 받고 있다.
데이빗 프랭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원챈스'는 오는 13일 개봉한다.
[MBN스타(인천공항)=한희재 기자 byking@maekyung.com]
입국장에 도착한 폴 포츠가 한국 관계자에게 꽃다발을 전달 받고 있다.
데이빗 프랭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원챈스'는 오는 13일 개봉한다.
[MBN스타(인천공항)=한희재 기자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