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박세영
‘우리 결혼했어요 장우영이 박세영의 화보를 본 뒤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윤한-이소연, 장우영-박세영, 정준영-정유미 커플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신혼집에 입주한 장우영과 박세영은 각자의 짐을 풀기 시작했다.
집 한 구석에 놓여있던 커다란 액자를 발견한 장우영은 액자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박세영은 데뷔 초에 찍은 사진이라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고 부끄러워하며 액자를 공개했다.
공개된 액자 속 박세영은 지금의 단아한 이미지와 달리 짧은 의상을 입은 채 요염한 매력을 뽐내고 있었다. 옷이 너무 짧다”며 급히 박세영의 다리를 손으로 가리던 장우영은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인터뷰에서 그는 앞으로 그런걸 자주 해주면 좋겠다. 팬들도 좋아하지 않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우리 결혼했어요 장우영이 박세영의 화보를 본 뒤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윤한-이소연, 장우영-박세영, 정준영-정유미 커플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신혼집에 입주한 장우영과 박세영은 각자의 짐을 풀기 시작했다.
집 한 구석에 놓여있던 커다란 액자를 발견한 장우영은 액자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박세영은 데뷔 초에 찍은 사진이라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고 부끄러워하며 액자를 공개했다.
공개된 액자 속 박세영은 지금의 단아한 이미지와 달리 짧은 의상을 입은 채 요염한 매력을 뽐내고 있었다. 옷이 너무 짧다”며 급히 박세영의 다리를 손으로 가리던 장우영은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인터뷰에서 그는 앞으로 그런걸 자주 해주면 좋겠다. 팬들도 좋아하지 않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