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욱일기가 잘못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욱일기 전 세계 퇴치 캠페인'에 나섭니다.
이 캠페인은 욱일기 디자인을 사용하는 상품 제작사에 욱일기에 관한 자료 등을 보내 앞으로 사용을 중지하도록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서 교수는 욱일기가 독일의 나치 전범기와 같다는 것을 세계 곳곳에 알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3·1절 100주년이 되는 오는 2019년까지 펼칠 계획입니다.
이 캠페인은 욱일기 디자인을 사용하는 상품 제작사에 욱일기에 관한 자료 등을 보내 앞으로 사용을 중지하도록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서 교수는 욱일기가 독일의 나치 전범기와 같다는 것을 세계 곳곳에 알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3·1절 100주년이 되는 오는 2019년까지 펼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