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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자메이카' 노홍철, 누드비치에서 ‘돌+I’ 본능…"말도 안돼!"
입력 2014-03-01 18:09  | 수정 2014-03-01 18:09
사진=MBC무한도전


무한도전 자메이카 특집 노홍철

‘무한도전 노홍철이 자메이카 누드비치에서 아담으로 변신합니다.

오늘(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370회에서는 자메이카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탈 예정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레게 먼스의 초청을 받고 자메이카로 날아간 ‘무한도전 멤버들은 또 하나의 미션 ‘우사인 볼트 만나기를 달성하기 위해 고군분투 합니다.

자메이카의 육상 스타 우사인 볼트를 찾기 위해 우사인 볼트의 출몰 지역을 하나하나 밟아가는 멤버들은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12m 절벽 다이빙에 도전합니다. 그러나 수영을 못하는 정형돈과 겁쟁이 노홍철, 고소 공포증이 있는 하하에게는 끔직한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우사인 볼트를 찾기 위해 볼트가 유년시절 즐겨 찾았던 해변부터 순찰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곳은 다름 아닌 누드비치였습니다. 멤버들은 처음 접해보는 무한 자유 앞에 호기심 발동했습니다. 특히 아담으로 변신한 노홍철이 생생하게 전해주는 그곳의 풍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무한도전 자메이카 특집 노홍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자메이카 특집 노홍철, 왠지 현지인보다 더 자연스러웠을 듯!” 무한도전 자메이카 특집 노홍철, 우사인볼트 나왔으면 좋겠네요” 무한도전 자메이카 특집 노홍철, 한국에 있는 멤버들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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