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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4' 윤한-이소연, 커플요가 마주보며 닿을락 말락 '알콩달콩 설레어~'
입력 2014-03-01 17:41 
윤한·이소연, 사진=MBC방송캡처


'우결4' 윤한-이소연, 커플요가 마주보며 닿을락 말락 '알콩달콩 설레어~'

'윤한' '이소연'

윤한-이소연 커플이 커플요가 스킨십을 선보였습니다.

1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윤한-이소연 커플이 요가학원을 방문한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윤한과 이소연은 건강을 위해 요가학원을 찾았습니다. 두사람은 수업을 하기 전 먼저 기본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커플 요가를 시작한 윤한과 이소연은 상대방 몸 위에 올라가 골반 풀어주기, 어깨 잡은 채 마주보기, 나무 서기 등 각종 동작들을 배웠습니다.

특히 바닥에 누운채 상반신을 위로 일으켜 서로 얼굴에 가까이 다가가는 자세에서는 입술이 닿을 듯 말 듯한 거리의 스킨십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윤한-이소연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소연·윤한, 완전 부러워" "이소연·윤한, 이 커플 좋아" "이소연·윤한, 보는 내가 더 설레어!"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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