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히로스에 료코, 9살 연하 사토 타케루와 불륜 포착
입력 2014-03-01 17:40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불륜이 발각됐다.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불륜이 발각됐다.

지난달 27일 일본 복수의 연예매체는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달 21일 자택에서 나와 택시를 탄 뒤 타케루가 살고 있는 도쿄의 한 맨션으로 향했다”며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불륜 소식을 보도했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몸매가 드러난 타이즈 차림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으며 커다란 선물까지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히로스에 료코가 사토 타케루의 집을 찾은 것이 료코의 남편 캔들 준이 봉사활동을 위해 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한 시기와 맞물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히로스에 료코는 그녀의 남편 캔들 준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불륜 사실을 부인했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는 사토 타케루 보다 9살 연상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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