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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얼짱 남상미, 자존심 때문에 보러 안 갔다”
입력 2014-03-01 15:54 | 수정 2014-03-01 16:00
가수 성시경이 배우 남상미의 얼짱시절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마녀 사냥‘에서 MC 성시경은 과거 자신이 대학교에 다니던 시절, 남상미가 한양대학교 햄버거 가게의 얼짱 아르바이트생으로 유명했다고 전했다.
성시경은 하지만 나는 자존심 때문에 궁금했지만 보러가지 않았다”며 그 당시를 떠올렸다.
당시 남상미는 ‘한양대 롯데리아걸로 유명세를 치르며 지금까지도 얼짱 시절이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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