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료스에료코, 9살 연하 사토타케루와 불륜현장 발각…"충격적"
'히료스에료코 사토타케루'
일본 유명 여배우 히료스에료코가 9살 연하의 동료 배우 사토타케루와의 불륜 현장이 발각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일본 연예매체 산케이스포츠는 주간지 여성세븐의 보도를 인용해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가 하룻밤 동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달 21일 자택에서 나와 택시를 탄 뒤 타케루가 살고 있는 도쿄의 한 맨션으로 향했습니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른 몸매가 드러난 타이즈 차림으로 커다란 선물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히로스에 료코가 사토 타케루의 집을 찾은 것이 료코의 남편 캔들 준이 봉사활동을 위해 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한 시기와 맞물려 팬들에게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불륜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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