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앙큼한 돌싱녀’ 연속 편성에도 동시간대 꼴찌
입력 2014-03-01 15:06  | 수정 2014-03-01 16:11

‘앙큼한 돌싱녀가 연속 편성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를 기록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MBC ‘앙큼한 돌싱녀는 전국 기준으로 1회는 5.4%, 2회는 6.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앙큼한 돌싱녀에서 여자 주인공 이민정은 자존심이 강하고 호시탐탐 재기를 노리지만 부적절한 일은 당당히 거절할 줄 아는 ‘억척 아줌마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앙큼한 돌싱녀와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감격시대는 9.7%, SBS ‘별에서 온 그대는 2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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