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이 2쿼터 중반 골밑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2쿼터 현재 모비스가 36-34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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