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에서 시즌 준비를 위해 전지훈련 중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1일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해 연습경기를 가졌다.
5회말 2사에서 KIA 나지완이 좌전안타를 치고 출루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오키나와)=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5회말 2사에서 KIA 나지완이 좌전안타를 치고 출루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오키나와)=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