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카메라 앞의 본능, 탄탄한 몸매를 위해서라면…`앙` 다문 입술에 대폭소
입력 2014-03-01 14:07  | 수정 2014-03-03 19:42

일명 '카메라 앞의 본능'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 '카메라 앞의 본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통통한 몸매를 가진 한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아기는 처음에 배를 불룩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했지만 두 번째엔 자신의 배를 홀쭉하게 만들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두 번째 사진에는 배를 집어넣기 위해 입을 야무지게 다문 채 주먹을 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카메라 앞의 본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메라 앞의 본능, 이렇게 귀여울 수가!" "카메라 앞의 본능, 키 크면 살 빠지겠지" "카메라 앞의 본능, 너무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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