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의 종영소감이 화제다.
지난 27일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1회로 종영했다.
전지현은 28일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벅찬 종영소감을 전했다. 전지현은 최근 드라마 촬영이 오랜만이라 기대와 우려가 컸지만 ‘별그대가 상상 이상으로 시청자들의 가슴 벅찬 사랑을 받으면서 큰 성과를 거두게 돼 행복했다”고 했다.
이어 천송이로 5개월을 살면서 시청자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었다는 점이 배우로서 가장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연출자 장태유 PD는 로맨틱 코미디의 가벼움과 멜로의 깊이감이 잘 조화된 것 같다”며 박지은 작가에게도 고맙게 생각하고, 호연을 보여준 전지현, 김수현을 비롯한 연기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1회로 종영했다.
전지현은 28일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벅찬 종영소감을 전했다. 전지현은 최근 드라마 촬영이 오랜만이라 기대와 우려가 컸지만 ‘별그대가 상상 이상으로 시청자들의 가슴 벅찬 사랑을 받으면서 큰 성과를 거두게 돼 행복했다”고 했다.
이어 천송이로 5개월을 살면서 시청자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었다는 점이 배우로서 가장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연출자 장태유 PD는 로맨틱 코미디의 가벼움과 멜로의 깊이감이 잘 조화된 것 같다”며 박지은 작가에게도 고맙게 생각하고, 호연을 보여준 전지현, 김수현을 비롯한 연기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