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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셀카, "살이 더 빠졌어~" 컴백 앞두고 섹시미·성숙미 발산!
입력 2014-03-01 10:17 
유리 셀카,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유리 셀카, "살이 더 빠졌어~" 컴백 앞두고 섹시미·성숙미 발산!

'유리 셀카'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셀카를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지난달 27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 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깨가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검은 스모키 화장을 한 유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소 청순했던 이미지를 버리고 보이시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28일 밤 10시 유투브 등을 통해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 4집의 타이틀곡 'Mr.Mr.'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소녀시대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유리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셀카, 얼굴이 달라졌는데 살 빠진건가" "유리 셀카, 점점 물오르는거 같네" "유리 셀카, 빨리 컴백무대!"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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