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녀사냥’ 재경, 가터벨트 스타킹으로 ‘유혹 본능’
입력 2014-03-01 00:42 
마녀사냥 재경, ‘마녀사냥’ 신동엽 성시경이 재경의 스타킹을 보고 놀랐다. 사진=마녀사냥 캡처
마녀사냥 재경

‘마녀사냥 신동엽 성시경이 재경의 스타킹을 보고 놀랐다.

재경은 2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신동엽은 오늘 게스트 재경의 스타킹이 심상치 않다”고 언급했다. 이어 성시경은 난 안 입고 온 줄 알았다”고 말했다.

레인보우 멤버 재경은 자리에서 일어나 테이블 위로 올라갔다. 가터벨트 무늬가 있는 스타킹을 신은 채 테이블 위를 걸었고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은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재경은 걸어가다가 갑자기 테이블 위에 엎드리는 돌발포즈를 선보였고 ‘마녀사냥 MC들 얼굴엔 웃음꽃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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