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배우 한지혜가 자선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한지혜는 최근 창간 11주년을 맞이한 한 패션 매거진의 자선 프로젝트에 참여,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지혜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원피스를 착용,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하얀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몽환적인 표정으로 화보를 완성했다.
한지혜는 현재 KBS2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는 와중에도 자선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외모만큼 아름다운 마음씨를 인증했다.
해당 매거진의 창간 11주년을 맞아 진행된 자선 프로젝트에는 한지혜를 비롯해 김희선, 김태희, 류승룡, 박해진, 임시완 등 국내 톱스타들이 함께했다. 화보를 통해 모인 기금은 굿네이버스, 부스러기 사랑 나눔 회, 실명퇴치운동본부, 케냐와 수단과 같은 분쟁 위험에 처한 아프리카 식수를 공급하는 국제구호단체 팀앤팀, 난치병 아이들을 돕는 메이크어위시등 다양한 단체에 스타들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한지혜는 최근 창간 11주년을 맞이한 한 패션 매거진의 자선 프로젝트에 참여,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지혜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원피스를 착용,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하얀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몽환적인 표정으로 화보를 완성했다.
한지혜는 현재 KBS2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는 와중에도 자선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외모만큼 아름다운 마음씨를 인증했다.
해당 매거진의 창간 11주년을 맞아 진행된 자선 프로젝트에는 한지혜를 비롯해 김희선, 김태희, 류승룡, 박해진, 임시완 등 국내 톱스타들이 함께했다. 화보를 통해 모인 기금은 굿네이버스, 부스러기 사랑 나눔 회, 실명퇴치운동본부, 케냐와 수단과 같은 분쟁 위험에 처한 아프리카 식수를 공급하는 국제구호단체 팀앤팀, 난치병 아이들을 돕는 메이크어위시등 다양한 단체에 스타들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