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배우 박시후의 연예계 복귀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는 않을 전망이다.
연매협 관계자는 28일 "상벌위원회에서 박시후 복귀와 관련한 안건은 공식적으로 제안된 게 하나도 없다"며 "현장에서 이와 관련한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지만 현재까지는 공식적으로 어떤 개입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매협은 오는 3월5일 상벌위원회를 연다. 이와 관련 이날 오후 한 매체가 연매협이 박시후 복귀와 관련한 논의를 벌일 전망이라고 보도돼 관심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박시후는 불미스러운 일로 진실공방을 벌였으나,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해 사건은 불기소 처분됐다.
jeigun@mk.co.kr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배우 박시후의 연예계 복귀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는 않을 전망이다.
연매협 관계자는 28일 "상벌위원회에서 박시후 복귀와 관련한 안건은 공식적으로 제안된 게 하나도 없다"며 "현장에서 이와 관련한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지만 현재까지는 공식적으로 어떤 개입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매협은 오는 3월5일 상벌위원회를 연다. 이와 관련 이날 오후 한 매체가 연매협이 박시후 복귀와 관련한 논의를 벌일 전망이라고 보도돼 관심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박시후는 불미스러운 일로 진실공방을 벌였으나,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해 사건은 불기소 처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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