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비가 중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단독 90분 편성의 파격대우를 받고 출연한다. 출연할 프로그램은 17년 전통의 중화권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쾌락대본영이다.
비가 파격 편성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현지 언론은 3월 3일에 진행될 녹화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쾌락대본영 측은 특별히 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중국 팬들에게 더욱 색다른 무대와 섹시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쾌락대본영의 녹화분은 오는 3월 8일에 방송된다.
한편, 비는 3월 28일 북경 국가 체육관에서 열리는 ‘2014 RAIN EFFECT SHOW IN BEIJING으로 컴백 후 중국 팬들과 첫 공식 만남을 갖는다.
happy@mk.co.kr
비가 파격 편성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현지 언론은 3월 3일에 진행될 녹화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쾌락대본영 측은 특별히 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중국 팬들에게 더욱 색다른 무대와 섹시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쾌락대본영의 녹화분은 오는 3월 8일에 방송된다.
한편, 비는 3월 28일 북경 국가 체육관에서 열리는 ‘2014 RAIN EFFECT SHOW IN BEIJING으로 컴백 후 중국 팬들과 첫 공식 만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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