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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정, `소녀의 핸드폰 삼매경` [MK포토]
입력 2014-02-28 14:27 
28일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경기에서 여자 고등부 500m 금메달을 차지한 공상정이 경기 후 관중석에서 핸드폰을 확인하고 있다.
소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박승희와 공상정, 조해리, 김아랑이 참여해 큰 관심을 받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성남)=한희재 기자/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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