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그룹, 4억달러 규모 조선 첫 수주
입력 2007-01-25 15:12  | 수정 2007-01-25 17:43
C&그룹이 그리스 선주사인 타킷마린사로부터 8만1천톤급 벌크선 10척을 4억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승 C&중공업 부사장은 C&그룹의 모체인 해운업을 배경으로 유리한 입장에서 선박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C&중공업은 앞으로 5만톤급 정유선 등 수익성이 높은 선박을 건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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