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이착륙할 때 금지돼왔던 전자기기 사용이 모레부터 순차적으로 허용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1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를 시작으로, 다음 달 15일에는 제주항공 등 나머지 4개 항공사로 전자기기 사용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1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를 시작으로, 다음 달 15일에는 제주항공 등 나머지 4개 항공사로 전자기기 사용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