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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투 신아영 `공 좀 튕겨 볼까` [MK포토]
입력 2014-02-27 19:13 
27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는 양 팀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은 SBS ESPN 신아영 아나운서가 시투를 맡아 농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신 아나운서가 시투에 앞서 공을 튕겨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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