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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부동산투자분석사 교육과정 개최
입력 2014-02-27 15:14 

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는 미국 상업용부동산 투자분석사(CCIM)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2014년 상반기 정규 교육과정을 4월 개강한다.
이 협회는 미국 NAR(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산하기관이 수여하는 자격증으로, 한국협회는 1043명의 정회원과 600여명의 준회원으로 구성 돼 있다.
2014년교육과정은 4월부터 8월까지, 부동산과 관련된 금융분석, 시장분석, 임대차분석, 투자분석 등 CCIM 정규과정으로 진행된다.
협회는 오는 5일 저녁 강남역 인근 CNN the Biz 강남교육연수센터에서 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 (02) 2052-8005
[진영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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