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주얼리 ‘저스틴 데이비스’ 오픈… 클라라·엠블랙·서지석 등 ‘핫셀럽’ 총출동
입력 2014-02-27 15:10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주얼리 브랜드 ‘저스틴 데이비스가 오는 3월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대규모 오픈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오후 진행 예정인 ‘저스틴데이비스 행사에는 이슈메이커 클라라, 엠블랙, 이정, 박은혜, SS501박정민, 전혜진, 서지석, 피아니스트 윤한 등 많은 스타들과 유명스타일리스트들, 그리고 한국 최고의 패션 관계자가 대거 참석한다.
이미 일본에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저스틴 데이비스는 한국에서도 최고의 브랜드 명성을 이어가며 격이 다른 디테일을 추구할 예정이다. 특히 ‘저스틴 데이비스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제품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필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많은 스타들에게 사랑 받는 주얼리 브랜드 ‘저스틴 데이비스는 최근 한국에서 추성훈-추사랑 부녀와의 콜라보레이션 십자가 목걸이와 반지로 한 층 더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서 맹활약 중인 아시아의 프린스 김현중이 주얼리와 Eyewear의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던 고급 브랜드이기도 하다.
‘저스틴데이비스는 현재 청담동에 매장이 위치 하고 있으며 3월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오픈을 시작으로 4월 중 롯데백화점 부산 서면 본점에 이어 롯데 백화점 소공동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kiki2022@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