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숙녀의 노출은 가려드려야지` [MBN포토]

27일 오후 서울 SBS에서 열린 '신의 선물-14일' 제작발표회에서 바로가 사진을 찍기 위해 안은 김유빈의 치마를 가려주고 있다.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은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로 지난해 SBS 연기대상을 수상한 이보영의 복귀와 조승우의 TV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N스타(서울)=한희재 기자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