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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후보지 부동산 '들썩'
입력 2007-01-25 10:57  | 수정 2007-01-25 10:57
'분당급 신도시'의 후보지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와 용인시 모현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호가 중심으로 크게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오포읍 30평대 일반 아파트 가격은 호가가 1억원 이상 뛰었으며, 빌라도 5천만원 이상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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