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엿새째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시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황사 마스크를 무료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회복지협의회는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황사방지용 마스크 13만 개를 전달했으며, 이 마스크들은 6만 5천 명의 저소득층에게 1인당 2매씩 제공될 예정입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회복지협의회는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황사방지용 마스크 13만 개를 전달했으며, 이 마스크들은 6만 5천 명의 저소득층에게 1인당 2매씩 제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