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배우 홍은희가 10인의 훈남 셰프들 앞에서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올리브TV는 셰프들의 푸드 가이드 ‘올리브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은희는 붉은색 블라우스에 세미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그녀는 ‘올리브쇼 MC인 광희, 박준우를 비롯해 10인의 훈남 셰프들 앞에서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홍은희는 당시 촬영 현장에서 집에서도 홍일점인데 여기서도 홍일점이라 기분이 좋다. 남편이 내가 ‘올리브쇼를 진행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광희, 박준우에 이어 열 명의 훈남 셰프들이 출연한다는 사실은 아직 모른다. 이렇게 훈훈한 남자들이 많은 줄 알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개인적으로 꼭 해보고 싶었던 장르의 프로그램이다. 요리와 토크를 제대로 접목시켜 편안하고 친근한 요리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잘 이끌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오세득, 레이먼킴 등 훈훈한 외모에 실력까지 검증된 10인의 훈남 셰프들을 섭외해 보다 전문적인 푸드 라이프 스타일 정보를 전달하는 ‘올리브쇼는 오는 10일 밤 11시 첫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최근 올리브TV는 셰프들의 푸드 가이드 ‘올리브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은희는 붉은색 블라우스에 세미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그녀는 ‘올리브쇼 MC인 광희, 박준우를 비롯해 10인의 훈남 셰프들 앞에서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홍은희는 당시 촬영 현장에서 집에서도 홍일점인데 여기서도 홍일점이라 기분이 좋다. 남편이 내가 ‘올리브쇼를 진행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광희, 박준우에 이어 열 명의 훈남 셰프들이 출연한다는 사실은 아직 모른다. 이렇게 훈훈한 남자들이 많은 줄 알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개인적으로 꼭 해보고 싶었던 장르의 프로그램이다. 요리와 토크를 제대로 접목시켜 편안하고 친근한 요리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잘 이끌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오세득, 레이먼킴 등 훈훈한 외모에 실력까지 검증된 10인의 훈남 셰프들을 섭외해 보다 전문적인 푸드 라이프 스타일 정보를 전달하는 ‘올리브쇼는 오는 10일 밤 11시 첫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