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민 3종 셀카, 볼에 바람 넣으며 다정하게 "친남매 같아!"

조권 민 3종 셀카, 볼에 바람 넣으며 다정하게 "친남매 같아!"

'조권 민 3종 셀카'

조권과 민이 '3종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2AM 조권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민, 권'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미쓰에이 민과 촬영한 사진을 3장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매번 다르게 깜찍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모았습니다.

두 사람은 볼에 바람을 넣거나 손가락을 이용해 밝은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조권 민 3종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조권 민 3종 셀카, 연인 분위기 물씬" "조권 민 3종 셀카, 귀염둥이 친남매 같아" "조권 민 3종 셀카, 부러운 절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