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란다커, 한국에 대한 애정 제대로 표현
입력 2014-02-26 22:32 
미란다커
미란다커

할리우드 배우 미란다커가 화제다.

미란다 커는 26일 방송된 SBS TV '한밤의 TV연예'에서 "한국에 여행 갔을 때 재미있었다. 한국 사람들이 정말 좋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국의 보디 스크럽을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미란다커는 한국에서의 별명을 묻가 "미란이, 베이글"이라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그녀는 "한국에 갔을 때 한복을 입어봤다. 아들 플린의 한복도 핑크색이라 정말 귀여운 것 같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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