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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이승기 `전북 유니폼의 위력이야` [MK포토]
입력 2014-02-26 20:23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ACL 1차전 전북 현대와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경기에서 전북 이승기가 후반 10분경 선취골을 성공시킨 후 유니폼을 잡아당기며 환호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전북의 김남일과 이동국은 출전하지 않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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