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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거대 운석 충돌, 직경 40m 분화구가…"우주 종말 예고?" 깜짝!
입력 2014-02-26 19:58 
달 거대 운석 충돌 / 사진=왕립천문학회 월간 보고(MNRAS)


'달 거대 운석 충돌'

달 표면에서 거대한 운석이 충돌하는 생생한 순간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페인 에스파냐 인근 우엘바 지역의 한 대학의 천문학자들은 달의 표면에 운석이 부딪히는 순간을 촬영했습니다.

이 기록물을 25일(현지시간) '왕립천문학회 월간 보고(MNRAS)' 최신호에 발표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기록물에 따르면 운석은 지난해 9월 11일 저녁 8시 7분(현지시간) 달에 시속 17000 마일의 속도로 충돌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당시 충돌 장면을 관찰한 호세 마리아 메디에도 교수는 "초 거대 운석이 빠른 속도로 충돌해, 북극성처럼 밝게 빛났다"면서 "1.4m 가량의 직경에 무게 0.4t 가량의 운석으로, TNT 15t에 달하는 충격을 줬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메디에도 교수는 "이 충격으로 달 표면에 직경 40m의 분화구가 형성됐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습니다.

한편, '달 거대 운석 충돌'에 대해 네티즌들은 "달 거대 운석 충돌, 분화구 엄청 크네" "달 거대 운석 충돌, 우주 종말 예고는 아니겠지" "달 거대 운석 충돌, 달 표면에 분화구가 형성됐다니. 충격적이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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