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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킴벌리 가너가 엉덩이 노출 사고를 당했다.
킴벌리 가너는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랭함 호텔에서 열린 칵테일 리셉션에 참석, 입장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붉은색 치마를 입고 매력적인 자태를 뽐냈으나 뜻하지 않게 불어온 바람에 치마가 들어 올려졌고, 붉은색 속옷과 엉덩이 일부가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킴벌리 가너는 영국 케이블 방송 채널 E4에서 방송하는 리얼리티 드라마 ‘메이드 인 첼시로 사랑받은 스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