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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서울숲 트리마제 APT의 풍수…재화를 횡재하는 부귀 번영의 터
입력 2014-02-26 16:34 
두산중공업 서울숲 트리마제 APT


"두산중공업 서울숲 트리마제 APT의 풍수…재화를 횡재하는 부귀 번영의 터"

백두대간을 타고 내려온 광주산맥의 일맥이 수락산에서 불암산을 거쳐 이어진 봉화산의 주산에서 평지에 이르러 은맥으로 기(氣)를 모은 그 끝자락에 두산중공업 서울숲 트리마제 APT가 위치하고, 우(백호)로는 삼각산에서 내려온 맥이 초안산, 천정산, 대현산, 응봉산, 달맞이봉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좌(청룡)로는 수락산, 불암산, 봉화산을 거친 주맥의 일맥이 아차산에 이르러 어린이 대공원을 향하고, 중랑천은 청계천과 합수하고 다시 한강과 합수되어 두산중공업 서울숲 트리마제 APT를 궁수(弓水)로 환포(環抱)하여 용맥을 멈추게 하고 있습니다.

한강은 광진구 일대를 환포하여 서울숲에서 중랑천과 합수하며 정릉천, 우이천, 도봉천 등 22개의 하천이 합류한 중랑천은 한양대학교 앞에서 청계천과 합수하여 북에서 남으로 흘러 금호동과 성수동 사이 용비교를 지나 서울숲에서 다시 한강과 합수되어 수구를 만들어 궁수(弓水)를 이룬 득수국(得水局) 명당으로 물이 재화(財貨)를 취득하고 재물을 관리한다는 수관재물(水管財物)의 재화가 모이고 횡재하는 부의 발복지 명당중의 명당입니다.

[서울숲의 풍수]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685번지 일대에 조성된 서울숲의 총 면적은 115만 5천㎡ 이며, 자연생태숲, 습지생태원, 수변공원 등이 2003년 12월 착공하여 2005년 6월에 개원하였습니다.

한강의 물길이 북서방향으로 들어 왔다가 서울숲 끝 지점에서 남서방향으로 급히 꺾이면서 흘러나가는 물을 지대가 높은 서울숲이 두산중공업 서울숲 트리마제 APT 내부의 생기가 외부로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보허숲"의 역할을 하고, 한강과 중랑천의 합류점으로 홍수와 침수를 막아주는 "수해방지숲"의 역할을 하며, 수구로 물은 빠져나가더라도 바람은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장풍(藏風)과 수구막이" 역할등 효율적인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중랑천 하구에 위치한 백호 끝자락의 응봉산과 달맞이봉은 수구의 한문(捍門)으로 수구사(水口砂)의 역할을 하고, 높은 지형의 서울숲이 두산중공업 서울숲 트리마제 APT를 환포(環抱)하면서 한강 상류에서 들어오는 물을 역수로 걷어 올리고 있습니다. 산의 모양이 농사를 끝내고 노적가리를 쌓아놓은 형태의 노적봉을 부봉사라 하여 부(富)의 상징으로 보입니다. 백호의 대현산, 응봉산, 달맞이봉 등 연속된 3개의 부봉사들이 두산중공업 서울숲 트리마제 APT를 비추며 환포하고 있어 산과 물 그리고 서울숲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횡재로 재화를 창출하고 축적하는 부의 발복지 명당입니다.

[부(富)를 품은 서울숲 트리마제 APT]

환경생태학적 으로는 서울숲이 대기를 정화하고 녹음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휴양기능, 방풍기능, 미기후조절기능과 아울러 토양의 침식을 방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부동산학적 측면에서는 서울숲 조성으로 부동산 가격의 영향력이 과거보다 커졌으며 서울숲에서 멀어질수록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고 가까울수록 가격이 급상승하는 영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숲 조성이 인근주민의 효용의 증대와 아울러 인근주택가격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건물의 가상(형태)은 타워형의 부상으로 백호의 연속된 부봉사와 함께 부(富)를 품은 두산중공업 서울숲 트리마제 APT는 자연환경학적으로 자연적 조건의 일조, 채광, 통풍, 녹지, 경관의 쾌적성 등 조망권이 뛰어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명당터에 자리잡은 명당형 APT입니다.


[이 시대 풍수의 혜안을 가진, 심재열 박사 약력]

요산 풍수지리학회 회장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부동산과 풍수지리)
인천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부동산과 풍수지리)
영남대학교 환경보건대학원 (풍수전공 현장교수)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풍수CEO과정 주임교수
H그룹, L그룹, S금융그룹, H개발 풍수자문
홈페이지 : https://www. iysp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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