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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코치 `상훈이, 2루타에 선취점까지 좋았어` [MK포토]
입력 2014-02-26 14:56 
일본 오키나와에서 시즌 준비를 위해 전지훈련 중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가 26일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해 연습경기를 가졌다.
7회초 1사 3루에서 한화 추승우의 우익수 뜬공때 3루주자 한상훈이 태그업, 선취득점을 올린 후 김성한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오키나와)=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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