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교원평가 대상 학교를 올해 500개 초·중·고교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교원평가 대상 학교를 확대하기 위해 이미 전국의 시·도와 시·군·구 교육청 인사담당 장학사 연수를 마친데 이어 500개 선도학교 지정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전교조 등 관련 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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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교원평가 대상 학교를 확대하기 위해 이미 전국의 시·도와 시·군·구 교육청 인사담당 장학사 연수를 마친데 이어 500개 선도학교 지정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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