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한채아와 박기웅이 김기덕 감독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26일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감독 김동후·시나리오 김기덕·제작 김기덕 필름)의 주연을 맡은 한채아, 박기웅이 김기덕 감독과 함께 찍은 촬영장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작자이자 시나리오를 쓴 김기덕 감독과 영화 ‘메이드 인차이나의 주연 미 역을 맡은 한채아, 첸 역할을 맡은 박기웅이 김기덕 감독과 촬영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기덕 감독은 공개된 사진을 찍은 날 두 배우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메이드 인 차이나 촬영장을 깜짝 방문한 김기덕 감독은 후배 스텝들과 김동후 감독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촬영 중인 배우들에게도 세심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동후 감독의 연출 데뷔작인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는 장어라는 독특한 소재를 이용해 인간사에 대한 성찰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인간이 갖게 되는 편견과 오만 그리고 현실 사회의 부패를 장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이야기를 한 작품이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26일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감독 김동후·시나리오 김기덕·제작 김기덕 필름)의 주연을 맡은 한채아, 박기웅이 김기덕 감독과 함께 찍은 촬영장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작자이자 시나리오를 쓴 김기덕 감독과 영화 ‘메이드 인차이나의 주연 미 역을 맡은 한채아, 첸 역할을 맡은 박기웅이 김기덕 감독과 촬영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기덕 감독은 공개된 사진을 찍은 날 두 배우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메이드 인 차이나 촬영장을 깜짝 방문한 김기덕 감독은 후배 스텝들과 김동후 감독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촬영 중인 배우들에게도 세심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동후 감독의 연출 데뷔작인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는 장어라는 독특한 소재를 이용해 인간사에 대한 성찰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인간이 갖게 되는 편견과 오만 그리고 현실 사회의 부패를 장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이야기를 한 작품이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