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이 올해 세법 개정에 따른 세무 관련 궁금증을 풀어주고자 세무서비스를 강화한다.
하이투자증권은 26일 '2014년, 찾아가는 세무서비스'를 이름으로 지점을 방문하고 택스데이(Tax Day)를 운영하는 등 영업점 현장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세무서비스는 제휴 세무사가 영업점을 방문해 1:1 세무상담을 진행하고 세법개정에 따른 절세 방안과 최신 세금 이슈 등을 안내하는 절세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세무서비스는 하이투자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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