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SBS스포츠 아나운서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D-200일을 기념해 시투자로 나선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인천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KT 경기에서 시투를 맡을 예정이다. 이날 신 아나운서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200일 남겨두고 벌어지는 행사를 기념해 홍보 유니폼을 입고 농구 코트에 선다.
경기를 앞두고는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D-200일을 기념한 다채로운 행사가 벌어질 예정이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7일을 ‘아시안게임의 날로 지정하고 인천 전자랜드 홈구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연다.
오랜 기간 프로농구 현장에서 리포팅 등을 담당했던 신 아나운서는 ‘아시안게임의 날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를 위한 시투자로 팬들을 만난다. 신 아나운서는 열심히 연습해 멋지게 성공시켜 40억 아시아인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싶다” 각오를 전했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프로농구 현장에서 리포팅을 담당했으며, 현재 SBS스포츠 ‘스포츠센터와 ‘EPL리뷰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신아영 아나운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인천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KT 경기에서 시투를 맡을 예정이다. 이날 신 아나운서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200일 남겨두고 벌어지는 행사를 기념해 홍보 유니폼을 입고 농구 코트에 선다.
경기를 앞두고는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D-200일을 기념한 다채로운 행사가 벌어질 예정이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7일을 ‘아시안게임의 날로 지정하고 인천 전자랜드 홈구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연다.
오랜 기간 프로농구 현장에서 리포팅 등을 담당했던 신 아나운서는 ‘아시안게임의 날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를 위한 시투자로 팬들을 만난다. 신 아나운서는 열심히 연습해 멋지게 성공시켜 40억 아시아인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싶다” 각오를 전했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프로농구 현장에서 리포팅을 담당했으며, 현재 SBS스포츠 ‘스포츠센터와 ‘EPL리뷰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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