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됐습니다.
동아제약은 강신호 회장과 아들인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가 경영권 문제 등을 향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아제약측은 강 회장 지인의 중재로 양측이 전화통화를 하게 됐고 여기서 모든 것을 상의하자는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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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강신호 회장과 아들인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가 경영권 문제 등을 향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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