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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과거 포착, 최연소 과외선생님 출신에…"아나운서가 꿈이였어?"
입력 2014-02-26 09:04 
사진=kbs 방송 캡처


최정문 과거 포착, 최연소 과외선생님 출신에…"아나운서가 꿈이였어?"

'최정문'

최정문의 볼륨 몸매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최정문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복수의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니어스 최정문 과거'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영상을 담은 게시물이 공개됐습니다.

게시물에는 영등포중학교 3학년 재학중인 최정문의 모습으로 수수하면서도 깜찍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해당영상은 지난 2007년 3월30일 KBS 오천만의 일급비밀에서 '최연소 과외선생님 중3 최정문'으로 당시 최정문은 고1 남학생의 공부를 가르쳤으며 특히 최정문은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학생들 문제를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정답을 맞춰 놀라게 했습니다.


아울러 최정문은 공부 외에도 연기에 관심이 있어 연기수업을 받았으며 "아나운서가 꿈"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정문 과거를 본 네티즌들은 "최정문, 어릴 때부터 남다르네" "최정문, 장난 아니구나!" "최정문, 아나운서가 꿈이였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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