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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섹시모델’ 조안나 크루파, 육감몸매 대놓고 과시
입력 2014-02-26 08:01 
[MBN스타 대중문화부] 폴란드 출신의 모델 겸 배우 조안나 크루파(Joanna Krupa)가 공항에 등장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마이애미의 진짜 주부들(Real Housewives of Miami) 조안나 크루파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조안나 크루파는 큰 의상 가방을 들고 걸음을 옮겼다. 눈길을 끈 것은 편안한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는 그녀의 몸매다.

트레이닝 상의를 허리춤에 묶고 등장한 그녀는 깊게 파인 민소매 셔츠로 인해 육감적인 몸매를 고스란히 내비쳤다.

앞서 조안나 크루파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수차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남성잡지 MAXIM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스타 100명 가운데 1명으로 뽑혔던 조안나 크루파는 ‘마이애미 진짜 주부 시즌2, 3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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