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희 썰전 하차, 24일 마지막 녹화로 자연스럽게 마무리
입력 2014-02-26 06:23 
최희 썰전 하차 최희가 썰전에서 하차한다.
최희 썰전 하차

최희가 썰전에서 하차한다.

25일 JTBC 관계자는 박지윤이 다음 달 3일 예정된 2부 코너 ‘예능심판자들 녹화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의 자리를 대신하던 최희는 자연스럽게 하차하게 됐다.

박지윤의 빈자리는 최희, 공서영, 김새롬이 대신해 왔다. 박지윤의 복귀로 임시 MC로 활약하던 최희는 지난 24일 진행된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하차했다.

최희 썰전 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희도 재미있었는데 아쉽다.” 박지윤이 드디어 돌아오는구나.” 최희 하차라니.” 박지윤 빨리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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