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대 100’ 김인권 “난 규라인…이경규 차기작 논의 중이다”
입력 2014-02-25 21:23 
[MBN스타 손진아 기자] 김인권이 ‘규라인임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배우 김인권이 출연해 100인과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김인권은 ‘전국노래자랑이라고 괜찮은 영화가 있는데 이경규는 나를 주연으로 써준 분이다”며 이경규와의 각별한 사이임을 밝혔다.

이어 이경규와 자주 만나고 있다. 지금도 다음 영화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있는 게 있다. 이경규는 굉장히 열정적인 분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인도 출연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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