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손연재, 26일 리듬체로 그랑프리 출전
입력 2014-02-25 16:28 
손연재 사진=MK스포츠 제공
손연재

손연재가 화제다.

손연재는 오는 26일부터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리듬체조 그랑프리에 출전한다.

3월 1일 개인종합 경기를 끝내면 각 종목 8위까지는 종목별 결선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손연재는 후프 음악으로 루드비히 민쿠스(오스트리아)의 발레 '돈키호테'를 리본은 '바레인', 곤봉은 파트리지오 부안느(이탈리아)의 '루나 메조마레', 볼은 러시아 작곡가 마크 민코프의 '사랑을 포기하지 말아요'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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