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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반전매력’ 누리꾼들 “의외네”
입력 2014-02-25 08:19 
아사다 마오(일본)가 익살스런 표정으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프랑스 피겨 대표팀의 나탈리 페샬라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림픽이 끝났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피겨 갈라쇼가 끝난 뒤 각국 대표 선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사다 마오와 다카하시 다이스케를 비롯해 여자 싱글 동메달을 목에 건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 등이 모여 코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경기에서 보인 진지한 모습과는 달리 젊은이들처럼 해방감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 더욱 화제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아사다 마오 완전 반전매력”, 아사다 마오 은근 귀엽네”, 아사다 마오 의외의 모습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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