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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 후 평범한 일상 포착
입력 2014-02-25 08: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엘렌 페이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2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LA에서 평범한 일상을 즐기는 엘렌 페이지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민트색 티셔츠에 푸른색 트레이닝복 바지, 체크남방으로 수수한 운동복 패션을 선보인 엘렌페이지는 커다란 선글라스와 검은색 모자를 쓰고 일상의 패션을 완성했다.

엘렌페이지는 웨스트 할라우드에 위치한 운동센터에 다녀오기 위해 차에 이동하다가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997년 영화 ‘핏 포니로 데뷔한 엘렌 페이지는 이후 ‘주노 ‘위핏 ‘인셉션 등에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력을 펼쳤다. 최근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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