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전문업체인 아비스타는 자사의 대표브랜드인 BNX가 유럽 등 해외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해외시장 진출은 1월과 2월 파리와 뉴욕 등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패션박람회에서 초청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고 아비스타측은 설명했습니다.
아비스타측은 박람회를 통해 바이어와 계약이 이뤄는 경우가 많다며 자사의 또다른 브랜드인 탱커스도 지난해 이런 방식으로 해외에 진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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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외시장 진출은 1월과 2월 파리와 뉴욕 등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패션박람회에서 초청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고 아비스타측은 설명했습니다.
아비스타측은 박람회를 통해 바이어와 계약이 이뤄는 경우가 많다며 자사의 또다른 브랜드인 탱커스도 지난해 이런 방식으로 해외에 진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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