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김희애가 40대 여배우의 애교를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김희애가 출연해 우아하면서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김희애는 평소 KBS2 ‘개그콘서트를 즐겨보고 따라한다는 MC들의 말에 불쑥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정여사의 유행어 ‘바꿔줘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박 대박 대박사건”과 잠시만요” 느낌 아니까” 등의 유행어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숨겨진 애교를 뽐내 해맑은 매력을 드러냈다.
MC들이 즐거워하자 김희애는 아이들이 내가 ‘개그콘서트 따라 하는 것을 볼 때마다 절대 밖에서 하지 말라고 말리더라”고 솔직하게 말해 다시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김희애가 출연해 우아하면서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김희애는 평소 KBS2 ‘개그콘서트를 즐겨보고 따라한다는 MC들의 말에 불쑥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정여사의 유행어 ‘바꿔줘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박 대박 대박사건”과 잠시만요” 느낌 아니까” 등의 유행어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숨겨진 애교를 뽐내 해맑은 매력을 드러냈다.
MC들이 즐거워하자 김희애는 아이들이 내가 ‘개그콘서트 따라 하는 것을 볼 때마다 절대 밖에서 하지 말라고 말리더라”고 솔직하게 말해 다시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