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계기준원(KAI)은 24일 장지인 중앙대 교수(62)를 한국회계기준원장 겸 회계기준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권성수 회계기준원 조사연구실장(55)을 회계기준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지인 교수는 기업지배구조원 지배구조위원회 위원과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신인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회계학회장과 감사원 국민감사청구심사위원회 위원장, 국세행정위원회 위원, 중앙대 부총장을 역임했다.
한국회계기준원은 금융위원회 위탁을 받아 우리나라 기업회계기준 제정과 해석 업무를 담당한다.
[이한나기자]
[본 기사는 02월 24일(16:07)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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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인 교수는 기업지배구조원 지배구조위원회 위원과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신인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회계학회장과 감사원 국민감사청구심사위원회 위원장, 국세행정위원회 위원, 중앙대 부총장을 역임했다.
한국회계기준원은 금융위원회 위탁을 받아 우리나라 기업회계기준 제정과 해석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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